손절 기준 없는 종목은 사지 마라
Don't buy without a sell criterion
매수하기 전에 "어디서 손절할 것인가"를 먼저 정해두지 않으면 매수해서는 안 됩니다.
손절 기준이 없으면 손실이 커져도 매도 결정을 못 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빠지면 무조건 매도"라는 선이 있어야 감정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매수 전 손절 설정이 모든 매매의 첫 단계여야 합니다.
이 격언이 나오게 된 배경
이 원칙은 1923년 제시 리버모어의 「Reminiscences of a Stock Operator」에 가장 명확히 나타납니다.
리버모어는 "어디서 빠질 것인가를 먼저 정하지 않은 매수는 도박이다"라고 했습니다.
에드 세이코타(Ed Seykota)·반 K. 타프 등 모든 트레이딩 코치가 같은 메시지를 강조합니다.
"Cut your losses short, let your profits run"이라는 격언의 핵심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잘됩니다
매수 시점에 -5%·-7%·-10% 등 명확한 손절선을 정해두는 투자자는 큰 손실을 피합니다.
예: 100달러 매수 시 95달러 손절 → 최대 손실 5%.
같은 매수라도 손절 기준 유무에 따라 결과가 정반대로 갈립니다.
시스템적 매매 규율의 가장 기본 단계입니다.
이렇게 하면 망합니다
손절 기준 없이 매수한 종목이 -20% 빠지면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가 반복되며 -50%까지 갑니다.
본전 회복 욕심에 추가 매수까지 들어가면 자본 손실이 두 배가 됩니다.
손절 기준 없는 매매는 결국 "버티기"라는 비합리적 행동으로 끝납니다.
한 번의 큰 손실이 그동안 쌓은 작은 수익을 모두 지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