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주는 1등만 주식이다
In themes, only the leader is a stock
특정 테마(2차전지·AI·바이오 등) 안에서는 1등 종목과 2~3등 종목의 운명이 극명하게 갈립니다.
강세장에서는 모두 오르지만, 약세 전환 시 1등은 버티고 2~3등은 폭락합니다.
결국 테마 안에서 진짜 살아남는 종목은 한두 개에 불과합니다.
"동반 상승"이 아니라 "압축된 상승"이 테마주의 본질입니다.
이 격언이 나오게 된 배경
이 원칙은 윌리엄 오닐(William O'Neil)의 CAN SLIM 시스템 핵심 중 하나입니다.
오닐은 「How to Make Money in Stocks」에서 "각 시장 사이클의 진정한 승자는 한 분야에 한 종목 정도"라고 분석했습니다.
IBD(Investor's Business Daily)의 매수 추천도 항상 업종 내 1등주에 집중합니다.
제시 리버모어도 "각 시대마다 한 종목이 진짜 주식, 나머지는 허상"이라는 비슷한 말을 남겼습니다.
이렇게 하면 잘됩니다
테마 안에서 시가총액·실적·기술력 모두 1등인 종목에만 집중 투자하는 전략이 통계적으로 우수합니다.
예: 2차전지 테마에서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중 가장 안정적인 1등에만 집중.
강세 사이클에서는 같이 오르지만 약세 전환 시 1등만 살아남습니다.
테마 분산보다 1등 집중이 더 안전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하면 망합니다
"같은 테마니까 같이 오를 거다"라며 2~3등주에 분산 투자하면 약세 전환 시 더 큰 손실을 봅니다.
닷컴버블 시 인터넷 테마의 100여 개 회사 중 살아남은 것은 5개 정도였습니다.
나머지는 -90% 이상 폭락하거나 상장폐지됐습니다.
테마 안의 분산이 진짜 분산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면 한 사이클로 모든 자본을 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