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동매매가 가장 위험하다
Herd buying is the riskiest move
"남들이 다 사니까 나도 산다"는 뇌동매매(Herding)가 가장 흔한 손실 패턴입니다.
대중이 환호하는 시점이 보통 가격 정점입니다.
대중과 반대 방향에서만 평균 이상의 수익이 가능합니다.
"군중과 같이"가 가장 안전해 보이지만 실은 가장 위험합니다.
이 격언이 나오게 된 배경
Herding 행동은 1936년 케인즈의 「General Theory」에서 "미인 대회 비유"로 처음 분석됐습니다.
케인즈는 "투자자는 자기가 좋다고 판단한 미인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판단할 미인을 골라야 한다"는 비유로 시장 심리를 설명했습니다.
이후 행동경제학에서 Herding을 가장 강력한 시장 심리로 다룹니다.
닷컴버블·튤립버블 등 모든 거품의 본질이 Herding입니다.
이렇게 하면 잘됩니다
대중 심리와 반대 방향에 있는 종목·시장을 분석하는 역행(Contrarian) 투자자가 평균 이상의 결과를 냅니다.
존 템플턴·워런 버핏·하워드 막스 — 모두 역행 자세를 핵심 원칙으로 삼습니다.
"두려움에 사고 환호에 팔라"는 격언이 핵심입니다.
대중과 반대로 가는 용기가 큰 자산을 만듭니다.
이렇게 하면 망합니다
"모두가 사니까 안전하겠지"라며 정점에서 매수하면 한 달 만에 -20~50% 손실을 봅니다.
튤립버블·닷컴버블·코로나 가상화폐 — 모든 거품의 정점은 대중 환호의 정점이었습니다.
Herding 매매는 통계적으로 가장 비효율적입니다.
"안전한 군중"이 가장 위험한 군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