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은 쓰레기다
Cash is trash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현금이 가만히 앉아서 가치를 잃습니다.
레이 달리오가 2020년 코로나 후 인플레이션 시기에 자주 인용한 격언입니다.
단, 이 격언은 인플레이션 시기에만 적용 — 디플레이션 시기에는 현금이 가장 강한 자산입니다.
시장 환경에 따라 현금의 가치가 정반대로 평가됩니다.
이 격언이 나오게 된 배경
이 격언은 레이 달리오(Ray Dalio)가 2020년 다보스 포럼에서 인용하면서 유명해졌습니다.
달리오는 코로나 후 연준의 막대한 유동성 공급으로 현금 가치 하락을 경고했습니다.
"현금은 보장된 마이너스 실질 수익률"이라는 그의 분석은 이후 인플레이션이 7%까지 오르며 입증됐습니다.
단, 2008년 금융위기 시 같은 달리오는 "Cash is king"이라는 정반대 메시지도 했습니다 — 시장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이렇게 하면 잘됩니다
인플레이션 시기에 주식·부동산·금 등 실물 자산 비중을 늘리는 투자자는 실질 자산을 보존합니다.
예: 1970년대 인플레이션 시기 주식·부동산이 명목 가치 +5배 성장.
인플레이션을 인식한 자산배분이 실질 부의 보존에 결정적입니다.
"현금은 옵션 자산"이라는 인식과 함께 시기를 인식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망합니다
"안전하다"는 이유로 인플레이션 시기에 현금만 들고 있으면 실질 가치가 매년 -5% 줄어듭니다.
연 4% 이자 vs 연 7% 인플레이션 = 실질 -3%/년.
10년 누적 시 명목 자산은 그대로지만 구매력은 절반으로 떨어집니다.
"안전한 가난"의 가장 흔한 패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