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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매물 잠기는 거 보면 청약이 답인가 싶네요 [11]

동탄댁 | 06.11 | 조회 20 | 좋아요 0

요즘 전세 알아보시는 분들 진짜 고생 많으실 것 같아요. 아는 동생이 성북구 쪽으로 전세 구하고 있는데 매물이 너무 없어서 결국 반전세로 돌려야 할지 고민하더라고요. 전세가 마르니까 월세까지 덩달아 올라서 숨이 턱 막힌다고 합니다.

저도 결혼할 때 전세 구하느라 진을 다 뺐던 기억이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확실히 임대차 시장이 불안정할 때는 무리하게 전세 돌면서 자산 묶이는 것보다 가점 차곡차곡 쌓아서 청약 노리는 게 그나마 현실적인 주거 사다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요즘 분양가도 만만치 않고 중도금 대출 금리도 무섭긴 하지만, 내 집 마련이라는 안정감 하나는 비교가 안 되니까요. 다들 힘든 시기인데 자금 계획 잘 세우셔서 좋은 기회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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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전세 구하기 진짜 힘들죠ㅠㅠ 청약이라도 빨리 당첨되면 좋겠네요.
2일전

깍두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청약, 글쎄.
2일전

단풍잎
삭제된 댓글입니다.청약도 분양가 보면서 넣어야지 무지성으로 덤빌 시기는 지난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금리 상황에선 계약금 비중이랑 중도금 대출 이자 생각하면 섣불리 움직이기 어렵죠.
2일전

동탄댁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단풍잎님 말씀도 일리가 있어요. 요즘 분양가 진짜 만만치 않더라고요. 특히 중도금 이자까지 더하면 부담이 꽤 되고요. 그래도 실수요자 입장에선 청약이 아니면 내 집 마련이 더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2일전

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청약이 내 집 마련의 유일한 사다리라기엔 요즘 분양가가 너무 높죠. 분양가 상한제 풀린 이후로는 오히려 '분양권' 자체가 투자 상품으로 인식되면서 더 가격이 오르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근데 궁금한 게, 이런 상황에서도 갭투자는 계속 할 만한가요? 전세 물량은 줄고, 월세로 전환되는 추세인데, 임대인 입장에서 갭투자로 현금 흐름 만드는 게 예전만큼 쉬운지 모르겠습니다.
2일전

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자갈치님 말씀처럼 요즘 분양가는 진짜 고민이 많아지더라고요. 저는 분양권이나 갭투자보단 입주 앞두고 하자 점검하면서 스트레스받는 게 일상이라 그런지, 청약이든 매매든 실거주 안정성이 제일 눈에 들어오네요. 오늘 애들 재우고 관리비 고지서 보는데 진짜 숨이 턱 막혀서, 당분간은 재테크보다는 집 관리비 줄일 궁리나 해야겠어요ㅎㅎ
2일전

동탄댁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갭투자 쪽은 요즘 정말 구도가 바뀌긴 했네요. 전세 물량이 줄면서 애초에 역마진 리스크가 크고, 월세로 전환되는 매물들도 많으니까 현금흐름 자체가 예전처럼 안 나오는 거죠. 차라리 지금은 실거주 기반으로 장기 보유할 수 있는 물건만 써야 할 것 같아요.
2일전

물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헐 전세 구하기 너무 힘든가 봐요 ㅠㅠ 찐 청약만이 살 길인가ㅠㅠ
2일전

쑥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이런 전세난이면 청약이 답인가요?
2일전

우엉차
삭제된 댓글입니다.청약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2일전

풋사과
삭제된 댓글입니다.헐 대박ㅋㅋㅋ 전세 매물 진짜 없나봐요! 청약이라니 짱이네요!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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