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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앞두고 전세 알아보다 현타 왔어요 [7]

인절미 | 06.11 | 조회 25 | 좋아요 0

다음달 입주인데 혹시나 해서 근처 전세 시세도 한번 찾아봤거든요. 근데 진짜 1년 전이랑 비교해보니 숨이 막히더라고요. 매물 자체가 없고, 있어도 가격이 훅 올라있으니까요.

저야 다행히 분양받은 거라 들어가면 그만이지만, 아직 전세 구하는 분들은 지금 얼마나 힘드실까 싶었어요. 주변에 둘째 낳고 조금 넓은 데로 가려는 친구가 있는데, 걔가 요즘 매물 뜨면 당일에 다 나간다고 하소연하더라고요ㅠ

월세로 가자니 매달 나가는 돈이 겁나고, 전세는 씨가 말랐고. 살 곳이 없는 게 아니라 들어갈 수 있는 가격대가 없는 거잖아요. 이게 더 무서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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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작년에 이사할 때 매물 나오기만 기다리면서 새로고침하던 기억 나네요. 진짜 그때는 폰만 잡고 있으면 사람이 피폐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지금 전세 구하시는 분들 마음 고생 진짜 심하실 듯해요.
2일전

물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헐 너무 공감돼요ㅠㅠ 전세 매물 자체가 그렇게 귀하다니 상상도 안 가요.
2일전

도토리묵
삭제된 댓글입니다.입주 앞두고 전세가 귀하다니, 진짜 숨 막히겠네요.
2일전

동탄댁
삭제된 댓글입니다.입주 앞두고 전세 구하는 분들, 진짜 마음고생 심하시겠어요. 1년 만에 시세가 그렇게 올랐다니… 저도 예전에 전세 만기 다 돼가는데 집값은 계속 오르는데 전세는 오히려 더 비싸져서 엄청 불안했거든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 전세 구하시는 분들은 정말 답답하실 것 같아요. ㅠ
2일전

창문너머
삭제된 댓글입니다.허허, 요즘 전세 구하기가 만만찮지. 건강 잘 챙겨서 좋은 집 구하길 바라네. ㅎㅎ
2일전

빨래집게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진짜 전세 매물 구하기 힘들다니 너무 부럽다ㅎㅎ
2일전

인절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부럽다니요.. 맘고생 하는 친구 소식 듣고 글 쓴 건데 그런 소릴 들으니 좀 당황스럽네요. 이사가 쉬운 일도 아니고 보증금 지키는 것만으로도 머리 아픈데, 남의 일이라고 너무 쉽게 말씀하시네ㅎㅎ.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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