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분양 물량 쏟아진다는 뉴스 보면서 걱정스러운 마음에 글 몇 자 적어봅니다. 아파트 분양 늘어나면 꼭 그 밑에 들어서는 단지내 상가나 인근 근린상가 분양 광고도 같이 기승을 부리더군요.
보통 확정수익률 5%니 6%니 하면서 대출 끼면 10%도 나온다고 유혹하는데, 이거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시행사에서 맞춰놓은 임대차 계약이라는 게 길어야 1~2년짜리 촉진책인 경우가 허다해요. 그 기간 지나서 세입자 나가고 공실 발생하는 순간 이자만 꼬박꼬박 물어내는 애물단지로 변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대출 금리 무서운 시기에는 상가는 한 번 잘못 물리면 대출 이자 감당하다가 상가도 날리고 가계도 휘청합니다. 상가 투자는 무조건 준공 이후에 내 눈으로 상권 활성화되는 거 보고 들어가도 늦지 않습니다. 공실 나면 진짜 답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