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두운
시간 직전이
새벽이다
It is always darkest
just before
the dawn.
17세기 영국 신학자 토머스 풀러(Thomas Fuller, 1608~1661)가 자기 1650년 저서 「Pisgah Sight of Palestine」에서 처음 기록한 격언. 이후 영화·드라마·정치 연설·종교 강연 등 거의 모든 영역에서 거듭 인용되는 격려 표현.
「상황」 17세기 영국의 신학자 토머스 풀러가 1650년 저서 「Pisgah Sight of Palestine」에서 처음 기록한 격언이며, 자연 현상에서 비롯된 인생 비유이다. "하루 중 가장 어두운 시간이 사실은 새벽 직전"이라는 자연의 진리를 한 사람의 인생에 적용한 표현이며, 가장 절망적인 자리가 사실은 회복의 직전 자리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한 줄에 담는다.
「의미」 한 사람이 절망의 한가운데에 서 있을 때, 그 어둠이 영원히 계속될 것 같은 착각을 한 줄로 깨뜨리는 격려 표현이다. "가장 어두운 시간"과 "새벽"이라는 두 대비가 짝을 이루며, 절망의 끝자락에 희망의 시작이 함께 있다는 인생관이 짧은 한 줄에 압축된다. 이 한 줄은 1650년 이후 거의 400년 가까이 인생관 격언으로 자리잡았으며, 영화·드라마·정치 연설·종교 강연·심지어 일상의 위로 자리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표현이 되었다.
본 대사는 한 영화의 장면이 아니라, 17세기 영국 신학자 토머스 풀러의 1650년 저서에서 처음 기록된 격언이다. 이 표현은 이후 거의 400년 가까이 다양한 영화·드라마의 장면에서 거듭 변주되어 인용된다. 대표적 변주 사례로 영화 「쇼생크 탈출(1994)」의 모건 프리먼 분 레드의 마지막 내레이션, 「배트맨 다크 나이트(2008)」의 위기 직전 장면, 한국 드라마 「미생」 「응답하라」 시리즈의 격려 컷들이 함께 회자된다. 특히 영화 「배트맨 다크 나이트」에서 하비 덴트(에런 에크하트 분)가 "the night is darkest just before the dawn — and I promise you, the dawn is coming"이라고 변주하는 컷이 명장면으로 자리잡았으며, 17세기 신학자의 한 줄이 어떻게 21세기 슈퍼히어로 영화의 화법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사례로 영원에 새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