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동차

수입 전기차들 프로모션 들어가는 거 보니까 좀 묘하네요 [7]

콜라캔 | 06.11 | 조회 30 | 좋아요 0

저번 글에 충전 요금 인상 체감 글 쓰고 나서 퇴근길에 계속 생각나서 좀 더 찾아봤는데요.

요즘 보조금 깎인 거 메우려고 수입 브랜드들 자체 할인 엄청 때리더군요. 특히 아우디나 비엠 쪽 보니까 원래 정가 생각하면 거의 천만 원 단위로 깎아주는 차종도 보이고요.

이러면 확실히 내연기관이랑 실구매가 갭이 좁혀지긴 하는데, 머릿속으로 계산기를 계속 두드려보게 됩니다. 충전 단가가 예전 같지 않아서 연간 1.5만에서 2만 킬로미터 정도 타는 제 기준으로는 차량가 차액을 유지비로 뽑으려면 예전보다 훨씬 오래 타야 본전이거든요.

인프라 스트레스 생각하면 그냥 할인 많이 해줄 때 하이브리드로 타협하는 게 속 편한가 싶기도 하고요. 요즘 제조사들 다 판매량 방어하느라 머리 깨질 것 같긴 합니다._

공유하기
목록보기
미숫가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천만 원이면 진짜 크네요! 비엠 할인 많이 하나 봐요ㅎㅎ
2일전

약과
삭제된 댓글입니다.프로모션 좋은 독일차 많죠.
2일전

동치미
삭제된 댓글입니다.허허, 그러게요. 프로모션 좋긴 한데 유지비 계산하면 꽤 고민되겠구만요. ㅎㅎ
2일전

미나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아 진짜 계산기 두드려보게 되죠 ㅠ
2일전

노른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프로모션하면 국산차도 같이 해주는 건가요?
2일전

콜라캔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국산차도 요즘 보조금 줄어서 자체 프로모션 꽤 하더군요. 근데 할인액 자체는 수입차가 더 큰 것 같긴 합니다.
2일전

콜라캔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국산차는 보통 금융 상품 엮어서 할인하는 경우가 많아서 순수 차량가 인하 폭만 보면 수입차랑은 계산 방식이 좀 다른 것 같더라고요. 요즘 같은 때는 확실히 차값보다 금리 조건 꼼꼼히 봐야 합니다.
2일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