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입 전기차들 프로모션 많이 해서 주변에서 기변 고민하는 동료들이 꽤 보이네요. 다들 유지비 메리트 물어보는데 솔직히 예전만큼 드라마틱하진 않다고 얘기해 주고 있습니다.
제 차 기준으로 환경부 공공 충전기나 아파트 파워큐브 요금 계산해 보면 확실히 2~3년 전보다 단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겨울철 전비 떨어질 때랑 비교하면 하이브리드 세단 유지비랑 격차가 그리 크지 않은 느낌이 들 때도 있고요.
물론 여전히 집밥 편하게 먹일 수 있는 환경이면 내연기관보다 저렴하긴 한데, 무조건 전기차가 돈 아낀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생각보다 긴 충전 대기 시간이나 고속도로 초고속 충전 비용에 당황할 수 있습니다.
요즘 다들 한 달 평균 충전비 얼마나 나오시는지 궁금하네요. 주행거리 대비 내연기관이랑 체감 차이가 아직 큰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