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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중고 시세가 미묘하게 움직이네요 [5]

가래떡 | 06.11 | 조회 48 | 좋아요 0

저번에 모델Y 유지비 글 쓰고 나서 중고 장터나 매매 단지 시세를 틈틈이 모니터링하고 있는데요.

최근 유가가 은근히 계속 고공행진을 해서 그런지, 한동안 바닥을 기던 전기차 중고 시세가 소폭 반등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특히 감가가 심했던 수입 준중형 전기차 쪽으로 매수 문의가 좀 늘었다고 하더군요.

제 기준에서 취등록세랑 이전 비용 다 따져봐도 지금 시점에 연 주행거리 2만 이상 뛰시는 분들은 감가상각 방어 면에서 중고 전기차가 나쁘지 않은 선택지가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물론 집밥(완속 충전) 여건이 무조건 갖춰져 있다는 전제 하에 계산기를 두드려봐야겠지만요. 확실히 기름값 부담이 커지니까 다들 계산법이 빠르게 바뀌는 게 체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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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유가가 오르니까 확실히 전기차 수요가 다시 살아나는 것 같긴 하네요. 다만 중고 전기차 사실 때 배터리 상태를 어떻게 확인하시는지가 가장 걱정되는데, 가래떡님은 시세 모니터링할 때 그 부분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진단비용 내고 배터리 레포트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대부분 그렇게까지 하진 않는 것 같더라고요.
2일전

구름과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배터리 상태는 정말 중요하죠.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중고 전기차 사는 걸 망설이는 편입니다. 보통은 배터리 보증 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그리고 차량 운행 거리를 보고 판단하는데… 이것도 사실 좀 막연한 부분이죠. 진단 비용 내고 받는 리포트가 있긴 한데, 그걸 일일이 다 챙겨보는 매수자가 많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2일전

가래떡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아, 배터리 상태는 저도 늘 신경 쓰이는 부분이긴 합니다. 제 기준에서는 대략적인 연식이나 주행거리, 그리고 보증 기간 남은 걸로 1차 필터링 정도만 하고 있어요. 중고차 파는 쪽에 몇 군데 물어보니, 웬만해선 배터리 문제로 클레임 거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는 하더군요. 물론 100% 신뢰하긴 어렵지만요.
2일전

새참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 중고 시세 이야기 맞죠 ㅎㅎ
2일전

노른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 중고 시세, 소폭 반등 중이라니 신기하네요.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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