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 더워지면서 하체 방지턱 넘을 때 찌걱거리는 소리 난다고 정비소 가시는 분들 많네요.
근데 십중팔구 정비소 가면 쇼바 터졌다고 통째로 갈아야 된다고 할 겁니다. 돈 백 깨지는 건 일도 아니죠. 근데 진짜 쇼바 터져서 오일 비치는 거 아니면 대부분 활대 링크랑 부싱만 갈아도 소리 싹 잡힙니다. 부품값 해봐야 몇만 원 안 하고 공임도 얼마 안 붙어요.
정비소 가시기 전에 차 바퀴 안쪽으로 폰 넣어서 쇼바 주변에 오일 묻어서 먼지 떡진 거 있는지 먼저 보세요. 깨끗하면 그냥 부싱류 먼저 갈아달라고 하시는 게 돈 아끼는 길입니다. 과잉정비 당하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