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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배기 튜닝하면 서킷에서 체감 얼마나 되냐 [7]

솔방울 | 06.11 | 조회 32 | 좋아요 0

순정 패드 교체 고민하다 보니까 흡배기도 슬슬 손댈 타이밍인 것 같아서.


아엔 기준으로 콜드파이프 + 캣백 정도 했을 때 서킷에서 실제로 느낌 오는 사람 있어? 수치야 제조사 스펙 믿기 애매하니까 체감 위주로 궁금한 거거든. 삼락 기준으로 랩타임 변화가 거의 없다는 사람도 있고 고회전 응답감이 달라진다는 사람도 있어서 ㄹㅇ 갈피가 안 잡힘.


아 그리고 캣백 소리 때문에 하는 거면 솔직히 말려야 하나ㅋㅋ 소음 단속 기준 애매한데 공도에서 맨날 긴장하면서 타는 거 피곤하더라고. 서킷용으로 실익 있으면 고민해볼 만한데 드레스업 목적이면 그냥 머플러 팁 정도에서 끊는 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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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삭제된 댓글입니다.소음 단속 때문에 스트레스받으면서까지 튜닝하는 건 좀 고민되네요. 애들 태우고 다니다 보면 저도 모르게 조용한 차가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공도 주행 비중 높으시면 그냥 그 돈 아껴서 타이어나 한 세트 더 하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서킷 기록도 결국은 접지력이 좌우하니까요ㅎㅎ
2일전

솔방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타이어에 투자하는 게 기록 단축엔 훨씬 직관적인 거 나도 아는데, 가끔 그 악셀 밟을 때 들리는 공기 빨아들이는 소리랑 배기음이 주는 감성적인 재미도 무시를 못 하겠더라고ㅋㅋ 결국 내 만족인데 와이프 눈치랑 소음 단속 생각하면 진짜 머리 아프네. 그냥 순정으로 서킷 계속 타면서 하체 튜닝이나 좀 더 파보는 게 맞을지도 모르겠다.
2일전

미숫가루
삭제된 댓글입니다.흡배기 튜닝하면 확실히 차이가 있긴 보네! 서킷에서 타보는 거 부럽다 ㅎㅎ
2일전

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그 돈이면 차라리 주기적인 소모품 교체나 보험료 할증 방어하는 게 낫지 않나 싶네요. 저는 나이 먹을수록 출력 몇 마력 올리는 것보다 연비랑 세금 혜택 챙기는 게 훨씬 실속 있더라고요. 요즘 기름값 생각하면 연비 주행이 최고인 듯합니다.
2일전

솔방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그 논리는 알겠는데 결국 서킷 타는 사람이랑 공도만 다니는 사람이랑은 우선순위가 다르지 않나. 내 경우엔 이미 타이어 교체 주기는 짧은 편이고 하체도 어느 정도 손봤으니까, 남은 선택지가 사실 엔진음 쪽인 거고ㅋㅋ 세금이랑 보험료 올라갈 걱정은 진짜 솔직하게 고민 중이긴 한데. 그냥 서킷용으로만 튜닝하고 공도 나갈 땐 순정 상태로 유지하는 게 최선일 것 같긴 해.
2일전

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소음 단속도 단속인데, 튜닝 파츠들 중고로 처분할 때 가격 방어 안 되는 거 생각하면 애초에 손 안 대는 게 이득입니다. 나중에 차 바꿀 때 순정화 비용까지 계산해보면 답 나오죠.
2일전

풋사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헐 대박ㅋㅋㅋ 흡배기 튜닝하면 진짜 서킷에서 엄청 달라지나봐요! 짱이다!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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