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As the deer pants for streams of
water, so my soul pants for you, my
God.
시편 42편 1절
「상황」 시편 42편의 시작 부분이다. 시인이 그분께 대한 갈증을 사슴의 갈증에 비유한 가장 시적인 표현이다. 「교훈」 영혼의 갈증은 외부의 무엇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 그분만이 우리 영혼의 시냇물이시다. 우리가 다른 것으로 자기 갈증을 해결하려 할수록 더 갈급해진다. 진짜 갈증을 인정하고 진짜 시냇물로 돌아가는 것이 영혼의 회복의 길이다.
이안 감독의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2012)」. 인도 폰디체리에서 자란 파이(수라지 샤르마 분)가 태평양에서 호랑이 리처드 파커와 227일을 표류하며 「내 영혼이 주를 찾는」 절박한 영적 여정을 보여줍니다. 마지막 작은 멕시코 해변에서 호랑이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정글로 사라지는 장면 — 「갈급함」의 가장 깊은 시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