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에게서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
because you know that the Lord will
reward each one for whatever good they
do, whether they are slave or free.
에베소서 6장 8절
「상황」 바울이 종과 상전 사이의 관계를 가르치면서, 누구든 선을 행하면 그 보상을 사람이 아니라 주께 받게 된다는 약속을 적은 구절이다. 사회적 신분의 차이가 그 보상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교훈」 우리가 하는 작은 선행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한 일을 가장 정확히 보시는 분이 계시다. 사람의 인정이 동기가 되면 보상받지 못할 때 낙심하지만, 주의 보상을 기대하면 같은 일이 의미 있게 쌓인다. 신분이나 환경의 차이는 그분 앞에서 무관하다.
리 안 감독의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2005)」. 1963년 와이오밍의 브로크백 산에서 한 여름 양 지키기 일을 함께 한 두 카우보이 — 에니스 델마(히스 레저 분)와 잭 트위스트(제이크 질렌할 분) — 이 평생을 함께할 수 없는 사회적 한계 속에서도 20년에 걸쳐 비밀스러운 사랑을 이어갑니다. 영화 마지막 — 잭의 죽음 후 그의 부모 집에서 자기들의 첫 여름의 옷을 찾아낸 에니스가 흐느끼며 「I swear」 한 마디만을 남기는 클로징이 「누구든지 사랑할 자유」를 가장 깊이 묻는 영화적 변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