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that all of them may be one, Father,
just as you are in me and I am in you.
May they also be in us so that the
world may believe that you have sent
me."
요한복음 17장 21절
「상황」 예수님이 십자가를 앞두시고 제자들과 모든 신자들을 위해 드린 마지막 기도의 한 부분이다. 신자들의 하나됨이 곧 세상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언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셨다. 「교훈」 신자의 하나됨은 단순한 친목이 아니라 복음의 증거다. 우리가 서로 하나일 때 세상이 그분의 보내심을 믿게 된다. 분열은 단순한 인간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복음의 능력을 가리는 일이다. 우리의 하나됨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사실은 세상을 향한 가장 강력한 전도다.
아담 맥케이 감독의 영화 「돈 룩 업(2021)」. 미시간 주립대 천문학자 케이트 디비아스키(제니퍼 로렌스 분)와 그녀의 박사 지도교수 랜들 민디(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가 6개월 후 지구를 멸망시킬 거대한 혜성을 발견합니다. 그들이 미국 대통령(메릴 스트립 분)에게 경고하지만 정치·미디어·SNS의 무관심에 부딪힙니다. 분열된 사회의 풍자 — 「하나가 되지 못한 인류」의 비극을 그린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