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There, above the cover between the two
cherubim that are over the ark of the
covenant law, I will meet with you and
give you all my commands for the
Israelites.
출애굽기 25장 22절
「상황」 성막 안 지성소의 가장 거룩한 자리, 언약궤의 속죄소 위가 하나님이 모세를 만나 말씀을 주시기로 약속하신 장소다. 그 자리는 사람의 임의로 디자인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정하신 만남의 장소였다. 「교훈」 하나님은 무작위로 만나 주시지 않는다. 그분이 정하신 자리에서 만나 주신다. 오늘 우리에게는 십자가가 그 자리이며, 말씀과 기도가 그 만남의 통로다. 만남의 자리를 정하시는 분은 그분이고, 우리는 그 자리로 나아가는 자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영화 「택시 드라이버(1976)」. 1970년대 뉴욕의 외로운 베트남 참전 택시기사 트래비스 비클(로버트 드 니로 분)이 자기 도시의 「쓰레기」를 청소하겠다는 광기에 빠집니다. 12살 매춘부 아이리스(조디 포스터 분)를 「구원」하려는 그의 잘못된 영웅 의식이 결국 거대한 학살로 이어집니다. 영화의 가장 유명한 장면 — 거울 앞에서 「You talkin' to me?(나한테 말하는 거야?)」를 반복하는 트래비스의 모습이 「만남이 사라진 도시의 외로움」을 가장 강렬하게 시각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