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Fathers, do not exasperate your
children; instead, bring them up in
the training and instruction of the
Lord.
에베소서 6장 4절
「상황」 바울이 가정 윤리를 가르치면서 부모, 특히 아버지들에게 던진 짧지만 강력한 말씀이다.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는 경고와 주의 교훈으로 양육하라는 적극적 명령이 함께 있다. 「교훈」 자녀 교육은 단순한 통제가 아니라 균형이다. 권위만 휘두르면 자녀의 마음을 잃고, 사랑만 강조하면 방향을 잃는다. 노엽게 하지 않으면서도 분명한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것이 부모에게 요구되는 어려운 균형이다. 부모의 자기 감정 다스림이 자녀 양육의 출발점임을 보여 준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라이온 킹(1994)」. 사바나 왕국의 왕 무파사(제임스 얼 존스 목소리)와 그의 아들 심바(매튜 브로데릭 목소리)의 부자 이야기. 무파사는 어린 심바에게 「우리는 죽으면 풀이 되고 영양이 그것을 먹고 우리는 영양을 먹으니 모두 「Circle of Life」 안에 있다」고 가르칩니다. 무파사가 동생 스카(제레미 아이언스 목소리)의 음모로 죽고 어린 심바가 자기 잘못이라 믿고 도주한 후, 어른이 된 심바 앞에 무파사의 영혼이 구름 속에서 나타나 「Remember who you are. You are my son and the one true king」이라고 부드럽게 일깨우는 장면이 「자녀를 노엽게 하지 않는 사랑」의 가장 따뜻한 표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