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Yes, my soul, find rest in God; my hope comes from him.
시편 62편 5절
「상황」 다윗이 환난 가운데서 자기 영혼에게 직접 말한 시편 62편의 구절이다. 외부에 흔들리는 자기 영혼을 잠잠하게 다스리는 자기 권면이다. 「교훈」 우리는 종종 자기 영혼에게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윗처럼 자기 영혼에게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외부 환경이 시끄러울 때 가장 중요한 일이 자기 영혼을 다스리는 것이다. 모든 소망이 어디서 오는지를 알면 그 자리에 우리 영혼을 정렬시킬 수 있다.
프랭크 다라본트가 시작한 AMC 드라마 「워킹 데드(2010~2022)」.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의 미국에서 보안관 릭 그라임스(앤드류 링컨 분)가 코마에서 깨어나 가족과 동료들을 모아 살아남기 위해 끝없이 이동하는 11시즌 대서사. 시즌 4에서 종교적 인물 가브리엘 신부(세스 길리엄 분)가 등장하고, 시즌 9 이후 캐롤(멜리사 맥브라이드 분)과 다릴(노먼 리더스 분) 같은 인물이 깊은 절망 속에서도 「내일을 살아갈 이유」를 찾는 모습이 이 시편의 고독한 신앙과 깊이 닿아 있습니다. 마지막 시즌의 신앙적 정조가 가장 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