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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4.2% 보고 배당주 쪽으로 눈 더 가는 건 나만인가 [3]

월세대신 | 05:48 | 조회 7 | 좋아요 0

5월 CPI 4.2% 찍혔다고 하니까

주변에선 또 긴축 공포 얘기 나오던데


저는 솔직히 이런 발표 나올 때마다

배당성장주 쪽이 더 눈에 들어와요


금리 올라가면 리츠는 좀 쓰리고

그건 맞는 말인데

SCHD 같은 배당귀족 계열은

이 정도 물가 환경에서 오히려 배당 성장률이 방어막 역할을 해준 경험이 있어서요


2022년에도 그랬고

인플레 높을 때 배당을 꾸준히 올려온 기업들이

의외로 버텼거든요


근데 환율이 또 문제임

약국 보증금 달러 전환 타이밍 아직도 못 잡고 있는데

CPI 이 정도면 달러 더 강해질 것 같아서

지금 넣을지 좀 더 기다릴지 모르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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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인플레 수치 보고 배당주로 눈 돌리는 건 좀 아쉬운 선택 같아요. 저는 CPI가 튀어서 시장 흔들릴 때마다 오히려 엔비디아 같은 핵심 성장주 레버리지 비중 늘리는 기회로 쓰는데, 결국 장기 수익률은 CAPEX 효율 높은 기업이 다 가져가더라고요. 환율 걱정보다는 달러 자산 자체가 가장 강력한 헷지라고 봐서 저는 고민 없이 바로 태우는 편입니다.
2시간전

퍼날러
삭제된 댓글입니다.인플레이션 스틱이 길어지는 국면에서 단순 섹터 로테이션보다는 기업의 FCF 전환 타임라인과 그 질적 개선을 먼저 확인하는 게 맞는 것 같아. 배당 성장주가 하방 경직성을 제공하는 건 맞지만, 나도 환율 때문에 지금 당장 신규 진입하기엔 달러 강세 압력이 조금 걸리네.
2시간전

리포트정리
삭제된 댓글입니다.CPI 4.2% 국면에서 배당 성장률을 헷지로 보는 시각은 타당합니다. 다만 배당 성장이 인플레이션을 이기려면 기업의 FCF 전환율이 자본 비용보다 높은지 확인하는 게 핵심입니다. 환율 고착화는 연준의 금리 경로에 따른 결과일 뿐이라, 저는 환전 시점보다 배당 성장률이 기업의 ROIC를 훼손하지 않는지를 우선순위로 봅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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