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기 있는 시장을 의심하라
Be skeptical of the most popular market
모든 사람이 좋다고 말하는 시장·종목은 이미 가격이 그 기대를 반영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디어 노출이 많고 일반 대중까지 매수에 나서면 보통 정점에 가깝습니다.
"택시 기사가 종목 추천하면 빠질 때"라는 격언이 이 원칙의 직설적 표현입니다.
대중 심리의 정점이 가격의 정점과 일치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 격언이 나오게 된 배경
이 원칙은 케네디 가문의 가장인 조지프 케네디(Joseph P. Kennedy)의 1929년 일화로 유명합니다.
그는 구두닦이가 주식 추천하는 것을 듣고 "이건 정점이다"라며 모든 주식을 팔았고, 한 달 후 대공황이 시작됐습니다.
존 템플턴(John Templeton)도 "Buy at the point of maximum pessimism"이라는 같은 메시지를 강조했습니다.
하워드 막스(Howard Marks)의 「The Most Important Thing」에서도 역행 자세의 핵심으로 다룹니다.
이렇게 하면 잘됩니다
미디어·대중의 환호가 절정인 시점을 매도 신호로 활용하는 투자자는 정점 매도가 가능합니다.
예: 2017년 비트코인·2021년 가상화폐 — 미디어 환호 직후 -80% 폭락 패턴.
대중과 반대 방향에서만 평균 이상의 수익이 나옵니다.
인기는 가격에 이미 반영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망합니다
"모두가 좋다고 하니 안전하겠지"라며 정점에서 매수하면 곧바로 -50% 폭락에 잡힙니다.
대중이 환호하는 시점이 가격 위험이 가장 큰 시점입니다.
"안전한 군중"이 가장 위험한 군중입니다.
같은 방향에서는 평균 이상의 수익이 통계적으로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