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치를 찾아라
Search for value across the world
투자 기회는 한 국가·한 시장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미국 주식이 비싸 보이면 유럽·일본·신흥시장으로 시야를 넓히면 가치 종목이 보입니다.
국가별 경기 사이클이 다르기 때문에 한 시장이 비싸면 다른 시장은 싼 경우가 흔합니다.
글로벌 분산은 단순한 위험 분산이 아니라 가치 발굴의 도구이기도 합니다.
이 격언이 나오게 된 배경
이 원칙은 존 템플턴(John Templeton)이 평생 강조한 핵심입니다.
템플턴은 1939년 2차대전 직전 모든 주요국 주식 100개를 매수해 4년 후 대규모 수익을 냈습니다.
그의 「Templeton Touch」(1983)는 글로벌 가치 투자의 정통 텍스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레이 달리오의 「Bridgewater」도 글로벌 거시 분산을 운용 원칙으로 삼습니다.
이렇게 하면 잘됩니다
미국·유럽·일본·신흥시장에 분산 투자하는 투자자는 한 시장의 침체에도 다른 시장 수익으로 보완 가능합니다.
예: 2010년대 미국 강세, 2020년대 일본 강세 — 글로벌 분산이 안정적 수익을 가져옵니다.
단일국 집중은 그 국가의 경기·정치 위험에 직접 노출됩니다.
글로벌 시야가 곧 안전장치이자 기회 발굴 도구입니다.
이렇게 하면 망합니다
"미국 주식만이 정답"이라며 한 시장에 100% 집중하면 그 시장의 약세기에 큰 손실을 봅니다.
2000년 닷컴버블 후 미국 시장 회복까지 12년이 걸렸지만, 같은 기간 신흥시장은 +500% 상승했습니다.
한 시장의 시각으로는 다른 시장의 기회를 볼 수 없습니다.
"세계는 넓다"는 사실이 매매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