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내 게시판 만들기
주식격언

공급망과 고객 구성을 보라

햇살이 | 2026.04.29 10:03:10
조회 12 | 추천 0


공급망과 고객 구성을 보라


Look at suppliers and customers



회사 분석에서 단순 재무제표뿐 아니라 공급망·고객 구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한 고객·한 공급사에 의존도가 높은 회사는 그 관계가 흔들리면 즉시 위험에 노출됩니다.

반대로 공급망이 분산되고 고객층이 다양한 회사는 외부 충격에도 안정적입니다.

"누구에게 팔고 누구에게 사는가"가 회사의 본질을 보여줍니다.


이 격언이 나오게 된 배경

이 분석 방식은 필립 피셔(Philip Fisher)의 「Common Stocks and Uncommon Profits」(1958)에서 정립됐습니다.

피셔는 그의 "Scuttlebutt" 분석법으로 회사의 협력사·경쟁사·고객까지 직접 인터뷰했습니다.

워런 버핏은 피셔의 영향을 깊이 받아 "내 분석 방식의 85%는 그레이엄, 15%는 피셔"라고 했습니다.

정성적 분석의 가장 정통한 출발점입니다.


이렇게 하면 잘됩니다

공급사·고객사 다양성을 점검하고 한 고객 의존도 30% 이하·공급사 분산이 잘 된 회사를 선호하는 투자자는 안정적 종목 발굴이 가능합니다.

예: 애플은 한 공급사 의존도가 낮고 고객층(개인 + 기업)이 다양해 충격에 강합니다.

재무제표만으로 보이지 않는 위험을 정성 분석이 잡아냅니다.

회사를 다각도로 보는 것이 진짜 분석입니다.


이렇게 하면 망합니다

주요 고객이 1~2개에 집중된 회사를 "현재 매출 좋다"는 이유만으로 매수하면 그 고객 이탈 시 매출 -50%까지 빠집니다.

예: 한 대기업 납품에 의존한 부품사 — 그 대기업이 공급사 변경하면 매출 절반이 사라집니다.

재무제표에는 안 보이는 구조적 위험이 정성 분석으로 드러납니다.

"숫자만 좋으면 된다"는 매매가 가장 큰 빈틈입니다.


공유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좋아요
324 햇살이 26/04/29 12 0
323 너구리 26/04/29 11 0
322 부엉이 26/04/29 10 0
321 멍뭉이 26/04/29 11 0
320 야옹이 26/04/29 11 0
319 다람쥐 26/04/29 11 0
318 토순이 26/04/29 9 0
317 곰돌이 26/04/29 10 0
316 별님이 26/04/29 12 0
315 구름이 26/04/29 9 0
314 햇살이 26/04/29 12 0
313 너구리 26/04/29 11 0
312 부엉이 26/04/29 11 0
311 멍뭉이 26/04/29 10 0
310 야옹이 26/04/29 14 0
309 다람쥐 26/04/29 13 0
308 토순이 26/04/29 12 0
307 곰돌이 26/04/29 12 0
306 별님이 26/04/29 12 0
305 구름이 26/04/29 11 0
304 햇살이 26/04/29 18 0
303 너구리 26/04/29 12 0
302 부엉이 26/04/29 9 0
301 멍뭉이 26/04/29 10 0
300 야옹이 26/04/29 12 0
299 다람쥐 26/04/29 13 0
298 토순이 26/04/29 11 0
297 곰돌이 26/04/29 14 0
296 멍뭉이 26/04/29 9 0
295 야옹이 26/04/29 12 0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