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는 가난과 부의 분기점이다
Leverage is the line between poor and rich
적정한 레버리지는 자본 성장을 가속화하지만, 과도한 레버리지는 한 번의 충격으로 모든 자본을 잃게 합니다.
같은 종목·같은 시점이라도 레버리지 비율 하나로 결과가 정반대입니다.
"레버리지는 양념" — 작게 쓰면 맛을 내고 많이 쓰면 모든 음식을 망칩니다.
거장과 파산 트레이더의 차이는 종목 선정이 아니라 레버리지 통제에 있습니다.
이 격언이 나오게 된 배경
이 격언은 1998년 LTCM(Long-Term Capital Management) 사례 이후 월스트리트에 깊이 자리 잡았습니다.
LTCM은 노벨상 수상자 두 명이 운용한 헤지펀드로 30:1 레버리지를 사용했습니다.
4년 +40% 수익을 냈지만 1998년 러시아 디폴트 한 번에 4개월 만에 자본 92%를 잃었습니다.
이후 모든 자산운용 교과서에 "레버리지의 양면성"의 가장 극적인 사례로 남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잘됩니다
레버리지 1.2~1.5배의 낮은 수준에서만 사용하는 투자자는 큰 충격에도 청산을 피합니다.
예: 자기자본 1억 + 차입 5천만 = 1.5억 운용. 30% 폭락 시에도 자본 5,500만원 남아 회복 가능.
워런 버핏도 평생 레버리지를 거의 쓰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레버리지를 작게"라는 단순 규율이 시장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는 비결입니다.
이렇게 하면 망합니다
3:1 이상 고레버리지를 쓰는 투자자는 -33% 폭락 한 번에 자본 전액 손실을 봅니다.
LTCM 30:1이 4개월에 92% 손실로 끝난 것이 가장 극단적 사례입니다.
레버리지가 클수록 작은 변동에도 청산되기 때문에 시장 생존 자체가 어려워집니다.
"한 방"을 노린 고레버리지는 통계적으로 거의 모두 청산으로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