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무실 에어컨 바람은 시원한데, 책상 밑 콘센트 쪽은 유독 덜 시원하더라구요.
충전기 발열이 ‘실시간으로’ 체감되면 그날은 폰/이어폰/보조배터리 다 같이 물려서 충전량 늘리는 쪽으로는 절대 안 갑니다.
보안 업데이트 이후로 카메라 연산 부하랑 발열 체감이 같이 튀는 날이 있어서, 밤에 중계 같은 거 켜두면 배터리 방전이 더 빨라지는 패턴이 있거든요.
결국 중요한 건 출력 스펙보다 “열이 빠질 수 있냐”랑 “전선이 뭉치지 않냐”더라. 정리 잘되면 같은 충전기 써도 체감이 달라요.
오늘은 전선 정리부터 다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