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잡담

한글 심벌 바꾼 투썸, 이런 포인트가 신기하네 [2]

말차 | 17:04 | 조회 7 | 좋아요 0

요즘 카페 로고 얘기 나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한글 자모를 “그냥 귀엽게” 쓰는 게 아니라 실제로 가독성/거리감까지 같이 보게 되더라고요. 저는 매장 앞에서 메뉴판이랑 로고가 같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이즈에서 ㅆ/ㅁ 같은 요소가 뭉치면 아예 체감이 갈리더라고요.

근데 또 반대로, 디지털에서 캔버스 크게 잡히면 충분히 신선하게 살아나는 케이스도 있구요. 결국 BI를 “바꾸는지”보다 어떤 매체(간판/컵/앱 아이콘/쿠폰)에 먼저 뜨는지가 더 크게 좌우되는 느낌ㅎㅎ

회사에서 BI 교체가 아니라 일회성 그래픽 요소라고 선 긋는 말도 이해는 돼요. 로고는 결국 사람 눈에 반복 노출되면서 익숙해지는 거라, 타이밍을 잘 잡으면 논란도 줄어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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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매체마다 가독성 다르게 느껴지는 거 진짜 공감해요! 로고 하나로 매장 분위기 확 바뀌는 거 너무 신기한 듯ㅋㅋㅋ
1시간전

미나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작은 디테일 하나로 브랜드 인상이 이렇게까지 달라지는 게 참 신기해요.
3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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