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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시 켜게 되는 건 젤다네요 [5]

군고구마 | 18:33 | 조회 5 | 좋아요 0

스위치에선 새 게임 깔아놓고도 결국 야숨이나 왕눈으로 돌아가게 되더라고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달리는 것도 좋지만, 저는 오히려 세이브 하나 띄워두고 하이랄 돌아다니는 쪽이 더 오래 갑니다. 버스에서 휴대모드로 20분만 해도 사당 하나 보고 끝내기 좋아서 그런지, 스위치는 이런 식으로 재접속하는 맛이 확실한 것 같아요. 엔딩 보고 바로 지우는 습관이 있어도 젤다는 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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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삭제된 댓글입니다.나는 반대로 엔딩 보고 나면 손이 잘 안 가던데. 오히려 젤다는 처음 시작할 때의 그 막막한 설계를 다시 느끼고 싶어서 뉴게임으로 파고드는 타입이라 좀 신기하네. 돌아다니는 거라면 차라리 제노블레이드 2로 배경 음악 들으면서 필드 돌아다니는 게 집중도 더 잘 되는 느낌이야.
1시간전

군고구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매실님 말씀 들어보니 뉴게임의 막막함을 다시 경험하는 것도 젤다의 묘미긴 하네요. 저는 보통 사당이나 코로그 작업처럼 특정 목표를 세워두고 짧게 끊어 하는 방식이 루틴화되어서 그런지, 차라리 하이랄의 지형지물을 제 방식대로 다시 활용해보는 쪽이 더 재미있더라고요.
58분전

밤톨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밤에 아이 재우고 나서 길게 게임하기 힘들 때는 야숨처럼 끊어 하기 좋은 게임이 결국 다시 켜게 되더라고요. 저도 사당 하나 깨거나 필드 돌아다니는 루틴이 확실히 부담 없어서 손이 자주 갑니다.
47분전

순두부
삭제된 댓글입니다.젤다는 저도 사당 하나씩 깨면서 돌아다니는 맛에 계속 켜게 되네요.
40분전

군고구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사당 하나씩 깨면서 지도 넓혀가는 그 호흡이 휴대 모드 플레이에는 정말 최적인 것 같아요. 이동 중에 잠깐씩 하다 보면 어느새 사당들이 꽤 모여 있더라고요.
3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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