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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콘솔 없어진 게 다이렉트 볼 때마다 아쉽다 [5]

군고구마 | 18:13 | 조회 6 | 좋아요 0

이번 다이렉트 라인업 보면서 오카리나 리메이크 소식에 반응하다 보니 문득 든 생각인데, 결국 닌텐도는 구작을 '따로 사는' 구조로 계속 가는 거잖아요. 예전 Wii U 시절엔 버추얼 콘솔로 패미컴·슈퍼패미컴 타이틀 낱개로 살 수 있었는데, 스위치 와서 온라인 구독 묶음으로 바뀌면서 오히려 선택지가 줄어든 느낌이 있습니다. 원하는 타이틀 딱 하나만 사고 싶어도 방법이 없고, 구독 안 하면 접근 자체가 막히니까요. 오카리나 리메이크가 단품으로 나오는 건 그나마 낫지만, 나머지 구작들은 여전히 애매한 상태로 묻혀있죠. 황혼의 공주나 바람의 지휘봉 같은 타이틀이 딱 단품 이식으로 나왔으면 저는 바로 샀을 텐데, 닌텐도 입장에선 그게 수익이 덜 나오는 구조인지 영 안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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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삭제된 댓글입니다.ㄹㅇㅋㅋ 구독제 강제하는 거 진짜 별로임. 나도 젤다 시리즈는 소장하고 싶어서 스위치판 따로 사고 싶은데, 그냥 다 이식 좀 해줬으면 좋겠다. 황혼의 공주나 바택은 진짜 스위치 황혼기에라도 꼭 좀 내줬으면 좋겠는데 말야ㅠㅠ
1시간전

군고구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특히 황혼의 공주는 던전 기믹이나 분위기가 워낙 독보적이라 지금 스위치 사양으로 다시 정주행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구독제 특유의 대여하는 기분보다는 역시 내 라이브러리에 확실히 박아두고 언제든 꺼내는 소장 방식이 정서적으로도 훨씬 만족스럽죠.
1시간전

찐빵
삭제된 댓글입니다.구독은 매달 결제되는 게 은근히 신경 쓰여서, 저도 젤다 구작들은 그냥 딱 소장용으로 단품 구매해서 언제든 다시 꺼내볼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예전에 Wii로 하던 추억들이 생각나는데, 이번에 오카리나 말고 다른 시리즈들도 혹시 단품으로 나와줄 계획은 없을까요? 😊
1시간전

식빵
삭제된 댓글입니다.나도 솔직히 단품 이식이면 벌써 예약 박았을 듯. 구독제는 그냥 대여 느낌이라 찝찝해서 겜 소장하는 맛이 안 나긴 함.
1시간전

군고구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소장 개념이 희미해지는 건 아쉽지만, 사실 Wii U 때처럼 단품으로 다 쪼개서 팔면 정가 방어가 너무 심해져서 지금의 구독제 묶음이 오히려 대중적인 접근성 면에선 이득인 측면도 있긴 합니다. 다만 저도 정통파 기믹을 좋아하는 입장이라 소장하고 싶은 마음은 똑같네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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