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There is neither Jew nor Gentile,
neither slave nor free, nor is there
male and female, for you are all one
in Christ Jesus.
갈라디아서 3장 28절
「상황」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그리스도 안에서의 평등을 가장 강력하게 선언한 구절이다. 당시 사회의 세 가지 가장 큰 차별 — 민족·신분·성별 — 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무너짐을 분명히 했다. 「교훈」 우리 정체성은 자기가 속한 그룹·신분·성별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사실 하나로 결정된다. 차별의 모든 근거가 그분 안에서 사라진다는 메시지는 2,000년 전 가장 혁명적인 선언이었고 지금도 그 의미가 변하지 않는다.
론 하워드 감독의 영화 「다빈치 코드(2006)」. 영국 종교사학자 레이 티빙 경(이안 맥켈런 분)이 자신의 저택에서 로버트 랭던과 소피 느뵈에게 초기 기독교의 평등 메시지를 설명하는 장면입니다. 영화는 마리아 막달레나가 단순한 따라다닌 여성이 아니라 사도들과 동등한 위치였다는 가설을 제기하면서 이 본문의 평등 신학을 핵심 근거로 다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