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See what great love the Father has
lavished on us, that we should be
called children of God! And that is
what we are!
요한1서 3장 1절
「상황」 사도 요한이 신자의 정체성을 가장 따뜻하게 표현한 구절이다. 단순히 "사랑받는다"가 아니라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다"는 신분의 약속이다. 「교훈」 우리의 정체성은 손님이나 종이 아니라 자녀다. 자녀라는 이름은 일시적인 직위가 아니라 영원한 신분이다. 그 사실을 매일 기억하며 사는 사람은 인생의 무게가 가벼워진다. 자녀로 사는 인생과 종으로 사는 인생은 같은 환경에서도 다른 모양을 보인다.
존 카니 감독의 영화 「원스(2007)」. 더블린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청소부 청년과 체코 출신 이민자 여성이 우연히 만나 일주일 동안 함께 음악을 만드는 인디 음악 영화. 두 사람의 「영혼이 함께」 만든 노래 「Falling Slowly」가 「영원한 사랑이 거하는」 변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