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The kingdom of the world has become
the kingdom of our Lord and of his
Messiah, and he will reign for ever
and ever."
요한계시록 11장 15절
「상황」 요한계시록의 일곱째 나팔이 울릴 때 하늘에서 들린 큰 음성의 선언이다. 세상 나라의 통치권이 마침내 그리스도께로 돌아가는 절정의 장면이다. 「교훈」 지금 세상의 통치권이 어떤 사람들의 손에 있어 보여도, 마지막 결말은 분명하다. 모든 권세가 그리스도께로 돌아간다. 이 결말을 아는 사람은 지금의 통치자에게 절망하지 않고, 영원한 왕을 바라보며 산다. 어떤 권력도 영원하지 않지만, 한 분의 통치만은 세세토록이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로빈 후드(2010)」. 13세기 영국에서 십자군에서 돌아오는 활쏘기의 명수 로빈 롱스트라이드(러셀 크로우 분)가 우연히 죽은 기사의 정체를 입게 되며, 노팅엄의 메리언 부인(케이트 블란쳇 분)을 만나 영국 백성을 위한 봉기에 가담합니다. 도버 해변에서 프랑스 침공군에 맞서 영국군과 함께 싸우는 클라이맥스가 「영원한 다스림」의 영화적 변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