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So God created mankind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the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창세기 1장 27절
「상황」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마지막 여섯째 날 사람을 만드신 장면이다. 남자와 여자가 동등하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음이 명확히 선언된 구절이다. 「교훈」 인간의 가치는 성별·계급·국적 어느 것에도 종속되지 않고 하나님의 형상 한 가지에서 나온다. 남자와 여자가 함께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기에, 어느 한쪽을 낮추는 자세는 곧 그 형상 자체를 훼손하는 일이다. 인간 존엄의 가장 깊은 신학적 근거가 이 한 줄에 압축되어 있다.
론 하워드 감독의 영화 「다빈치 코드(The Da Vinci Code·2006)」. 하버드 종교 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 분)과 프랑스 경찰 암호분석가 소피 느뵈(오드리 토투 분)가 루브르 박물관 살인 사건의 단서를 따라 「최후의 만찬」 그림에 숨겨진 진실을 추적합니다. 영화의 핵심 화두인 「신성한 여성성(Sacred Feminine)」을 설명하는 장면에서 "남자와 여자가 함께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본문이 등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