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Those the Lord has rescued will
return. They will enter Zion with
singing; everlasting joy will crown
their heads. Gladness and joy will
overtake them, and sorrow and sighing
will flee away.
이사야 35장 10절
「상황」 이사야 선지자가 포로기 후의 회복을 노래한 35장의 결말이다. 속량받은 자들이 시온으로 돌아오는 환희의 행렬이 그려진다. 「교훈」 신자의 인생의 결말은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는 자리다. 영원한 희락이 우리의 머리에 관처럼 임하는 약속이다. 지금의 슬픔과 탄식이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은 오늘의 견딤에 다른 무게를 준다. 결말이 노래라면 오늘의 한숨도 노래의 전주곡이 될 수 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지브리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모자 가게 소녀 소피가 황무지 마녀의 저주로 90살 노파로 변한 후, 신비한 마법사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들어가 가정부가 됩니다. 마지막 — 두 사람이 함께 하늘을 나는 클로징이 「영원한 기쁨」의 가장 시각적 변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