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They follow the Lamb wherever he goes.
They were purchased from among mankind
and offered as firstfruits to God and
the Lamb.
요한계시록 14장 4절
「상황」 사도 요한이 본 환상 중 십사만 사천의 사람들에 대한 묘사다. 그들의 특징이 "어린 양이 가시는 곳마다 따라가는 자"로 정의된다. 그들의 정체성이 위치가 아니라 따름에 있다. 「교훈」 신앙의 본질은 정해진 자리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어린 양을 따라가는 것이다. 그분이 가시는 곳이 어디든 따라간다는 것이 신자의 정체성이다. 따르는 자에게는 처음 익은 열매라는 영광이 따른다. 어디로 가실지 모르더라도, 함께 가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제임스 매티건 감독의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2003)」. 17세기 카리브해를 배경으로 잭 스패로우 선장(조니 뎁 분)·윌 터너(올랜도 블룸 분)·엘리자베스 스완(키이라 나이틀리 분)의 모험. 저주받은 「블랙펄」 호의 선원들이 달빛 아래에서만 해골 모습으로 변하는 영원한 저주를 풀기 위해 사투를 벌입니다. 「영원히 따르는」 모험의 클래식 변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