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And the God of all grace, who called
you to his eternal glory in Christ,
after you have suffered a little
while, will himself restore you and
make you strong, firm and steadfast.
베드로전서 5장 10절
「상황」 박해 가운데 있는 신자들에게 베드로가 마지막으로 전한 약속이다. 영원한 영광으로 부르신 분이 잠깐의 고난 후에 친히 그들을 견고하게 만드신다는 4중의 회복 약속이 담겨 있다. 「교훈」 회복은 한 면이 아니라 네 면이다—온전하게(부서진 곳을 고치심), 굳건하게(흔들림을 잡으심), 강하게(연약함을 채우심), 견고하게(기초를 튼튼히 하심). 인생의 어떤 면이 무너졌든 그분의 회복은 빠짐없이 닿는다. 잠깐의 고난을 견디는 사람에게 이 4중의 약속이 함께 따라온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글래디에이터(2000)」. 막시무스(러셀 크로우 분)가 콜로세움에서 마지막 결투를 마치고 죽어가며 황금빛 밀밭의 환영을 보는 클라이맥스. 죽은 아내와 어린 아들이 자기 집 문을 열고 환하게 웃으며 맞이하는 모습이 「영원한 영광」을 받는 가장 시각적인 변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