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There will be no more night. They will
not need the light of a lamp or the
light of the sun, for the Lord God
will give them light. And they will
reign for ever and ever.
요한계시록 22장 5절
「상황」 요한계시록의 결말 부분에서 새 예루살렘의 모습이 묘사되는 가운데, 그 도시에 다시는 밤이 없을 것이라는 약속이 등장한다. 등불도 햇빛도 필요 없는 이유는 하나님 자신이 빛이시기 때문이다. 「교훈」 어둠이 영원하지 않다. 모든 신자에게 약속된 결말은 더 이상 밤이 없는 곳이다. 지금 우리에게 밤이 있다는 사실은 영원한 일이 아니라 통과해 가는 일이다. 그분이 직접 빛이 되시는 그날이 분명히 있기에, 오늘의 어둠에 무너지지 않을 수 있다.
존 매든 감독의 영화 「세컨드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2015)」. 인도 자이푸르의 노년 영국인 호텔 「엑조틱 메리골드」를 운영하는 손니 카푸르(데브 파텔 분)와 그곳에 정착한 영국 노인들 — 미세스 도널리(매기 스미스 분)·에블린(주디 덴치 분) 등 — 의 「제2의 인생」 이야기. 「영원한 빛 가운데 거하는」 노년의 가장 따뜻한 변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