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and whoever lives by believing in me
will never die. Do you believe this?"
요한복음 11장 26절
「상황」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마르다에게 부활과 생명의 자기 정체성을 선언하신 후, 그녀에게 던지신 직접적인 질문이다. 「교훈」 진리는 일반론으로 머물러서는 안 되고 자기 자신에게 던져진 질문이 되어야 한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는 우리에게도 던져진 질문이다. 추상적으로 동의하는 것과 자기 인생의 결정 기준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다르다. 우리도 같은 질문 앞에서 자신만의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 「체인질링(2008)」. 1928년 LA의 단모 크리스틴 콜린스(앤젤리나 졸리 분)가 9살 아들 월터를 잃어버립니다. 그녀가 끝까지 진실을 추구해 결국 연쇄살인범에 의한 자기 아들의 죽음을 알게 되는 비극의 실화. 마지막에 「그래도 어딘가에 살아 있을지 모른다」는 희망을 끝까지 놓지 않는 어머니의 모습이 「영원히 거하리라」의 약속과 깊이 공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