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After that, we who are still alive and
are left wi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them in the clouds to meet the
Lord in the air. And so we will be
with the Lord forever.
데살로니가전서 4장 17절
「상황」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슬픔에 답한다. 먼저 잠든 자들이 결코 잊혀지지 않으며, 주께서 다시 오실 때 살아 있는 자들과 함께 같은 영광에 참여하게 된다는 약속이다. 죽음 너머의 재회와 영원한 동거가 신자의 진짜 결말이다. 「교훈」 영원에 대한 믿음은 오늘을 견딜 힘이 된다. 지금 보이는 이별·고통·헤어짐이 마지막이 아니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인생의 무게가 달라진다. 영원을 믿는 사람은 오늘의 슬픔에 무너지지 않으며, 오늘 사랑하는 사람을 더 진하게 사랑할 수 있다.
닉 카사베츠 감독의 영화 「노트북(2004)」. 노아 칼훈(라이언 고슬링/제임스 가너 분)과 앨리 해밀턴(레이첼 맥아담스/지나 롤랜즈 분)의 60년 사랑 이야기. 노년에 알츠하이머에 걸린 앨리에게 노아가 매일 그들의 사랑 이야기를 노트에 적어 다시 읽어주는 장면. 마지막에 두 사람이 함께 잠든 채 발견되는 클로징이 「영원히 함께 거하리라」의 가장 가슴 시린 변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