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
Teach me your way, Lord, that I may
rely on your faithfulness; give me an
undivided heart, that I may fear your
name.
시편 86편 11절
「상황」 다윗이 여호와께 자신을 가르쳐 달라고 간절히 구한 시편 86편의 한 구절이다. 자기 명철에 의지하지 않고 그분의 가르침을 구하는 겸손한 자세가 분명하다. 「교훈」 우리가 어떤 길로 가야 할지 모를 때 가장 좋은 자세는 자기 머리를 더 굴리는 것이 아니라 가르쳐 달라고 청하는 것이다. 또한 "일심"을 구하는 기도는 우리 마음의 분열을 인정하고 통합을 구하는 정직한 기도다. 마음이 둘로 갈라진 사람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흔들린다.
한나가 자신의 무지를 끝까지 숨기다 결국 감옥에서 「읽고 쓰는 법」을 배우며 자기 양심과 마주하는 영화의 정서와 깊이 공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