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So give back to Caesar what is
Caesar's, and to God what is God's."
마태복음 22장 21절
「상황」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려고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냐"고 물었을 때, 예수님이 동전을 보여 달라 하시며 답하신 지혜로운 구절이다. 「교훈」 세상에서의 책임과 하나님께 대한 책임은 충돌하지 않고 함께 갈 수 있다. 시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하면서도 하나님께 마땅히 드릴 것을 드리는 것이 신자의 자세다. 단, 가장 깊은 충성은 그분께만 속한다. 동전에 가이사의 형상이 있듯,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형상이 있고, 우리의 전부는 그분의 것이다.
HBO/BBC 합작 드라마 「로마(Rome·2005~2007)」. 율리우스 카이사르 시대(BC 49)부터 옥타비아누스의 권력 장악(BC 31)까지 약 20년의 로마 공화정 말기를 다룬 대작 시리즈. 백인대장 루키우스 보레누스(케빈 매키드 분)와 군단병 티투스 풀로(레이 스티븐슨 분)라는 두 평범한 군인의 시각으로 카이사르(키어런 하인즈 분)·옥타비아누스(맥스 피르키스 분)·안토니우스(제임스 퓨어포이 분)의 권력 투쟁을 그립니다. 로마와 유대 종교의 충돌이 등장할 때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모티브가 핵심으로 흐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