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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체제 첫 FOMC 앞두고 시장이 자꾸 펀더멘털을 외면하네 [3]

검은백조 | 03:17 | 조회 5 | 좋아요 0

새벽 장 보면서 느끼는 건데, 요즘 같은 때일수록 금리와 수급 신경쓰다가 정작 실적·현금흐름은 뒷전인 것 같아요.


워시 의장 첫 FOMC는 당연히 중요한데, 그 사이에 IPO 물량이 자꾸 밀려오고, AI 인프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은 계속 진행 중이고, 그러다 보니 투자자들이 '지금 뭐를 매수해야 하나' 하고 촉매만 좇게 되더라고요. 나도 블룸버그 켜면 Forward P/E부터 보는 습관이 있지만, 이 시점에서 CAPEX 프레임도 함께 봐야 하는데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금리가 떨어진다고 계속 떨어질 리 없고, 결국 실적 성장이 멀티플 정당화를 할 수 있느냐가 돌파구인데, 지금 시장은 좀 거꾸로 가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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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다들 금리나 IPO 수급 같은 뉴스에만 매몰되는데, 결국 핵심은 기업들이 그 막대한 CAPEX를 들여서 얼마나 확실한 실적 성장을 보여주느냐거든요. 저도 요즘 시장이 흔들릴수록 밸류에이션 고민보다는 그냥 엔비디아 물량 더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는데, 이게 결국 나중에 멀티플을 정당화할 유일한 열쇠라고 봅니다 ㅋㅋ.
1시간전

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엔비디아의 높은 CAPEX 부담이 향후 멀티플을 정당화할 확실한 현금흐름으로 치환되지 못한다면, 지금의 높은 밸류에이션은 무엇으로 설명해야 할까요?
1시간전

검은백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민들레씨 님 말씀대로 그게 핵심이죠. 지금은 시장이 유동성으로 멀티플 확장을 정당화하고 있지만, 결국 CAPEX가 FCF로 전환되는 구간에서 밸류에이션 리스크가 본격화될 겁니다. 저도 지금 그 지점의 ROIC 수렴 여부를 계속 체크 중입니다.
3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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