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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들 선물 매도 쌓는 거 보니까 [3]

안개꽃 | 13:41 | 조회 6 | 좋아요 0

요즘 시장 계속 불붙는데 기관이나 외인 선물 매도 들어오는 규모가 심상치 않네요.


특히 기관은 현물 사는 척하면서 뒤로 선물 숏 때리는 거 보니까 전형적인 차익 거래 냄새가 풀풀 납니다.


근데 전 이런 거에 쫄아서 현물 던질 생각은 전혀 없네요.

결국 반도체 소부장이랑 성장주들 실적 찍히는 모멘텀이 워낙 깡패라 잠깐 흔들려도 금방 메꿀 텐데 말이죠.


점심에 차트 보면서 비중 늘릴 타이밍이나 계속 재고 있습니다.

이럴 때 선물 흐름에 일희일비하면서 관망하는 것보단 그냥 주도주 꽉 쥐고 가는 게 마음 편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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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선물 시장의 차익 거래 물량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결국 기업이 내놓는 실적과 배당의 힘을 믿는 게 장기 투자자의 마음가짐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최근처럼 변동성이 커질 때 HTS를 닫고 배당 예정일과 현금 흐름을 재확인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모멘텀이 확실한 종목이라면 시장의 소음은 잠시 지나가는 비바람일 뿐이겠지요.
58분전

안개꽃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배당 수익률도 좋지만 지금 같은 장세에 현금을 묶어두면 성장의 기회비용이 너무 큰 거 같아요. 결국 실적이 받쳐주는 종목은 주가 상승분이 배당보다 훨씬 크니까 저는 주도주 실적에 더 베팅할 생각입니다.
55분전

우물가
삭제된 댓글입니다.선물 수급이 꼬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결국 본인만의 기준을 유지하는 게 제일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장세일수록 오히려 연금 계좌의 자산 배분 비중을 점검하며 리스크 관리에 더 신경 쓰는 편입니다.
5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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