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수퍼엘니뇨가 온다 해서 좀 찾아봤는데, 기후 변수까지 겹치면 원자재 쪽 흐름이 꽤 복잡해질 것 같습니다.
매번 급등장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럴 때일수록 종목 공부보다는 자산배분형 ETF 비중을 평소보다 더 타이트하게 잡게 되네요.
내일 모레 협정 서명식 이슈도 있고 시장 변동성이 커질 땐 결국 내 연금 계좌가 버틸 수 있는 '닻'이 되어주는 것 같아요.
지수 오르는 것 보면서 기분 따라 계좌 열어보는 것보다, 시스템 리스크 대비해서 현금성 자산 비중 유지하는 게 마음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