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죽었다
God is
dead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 — 1882년 「즐거운 학문(Die fröhliche Wissenschaft)」에서 처음 선언. 이후 1883년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본격적으로 풀어 낸 결정 명제입니다.
근대 사회에서 절대적 가치를 부여해 주던 신적 권위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게 되었다는 시대 진단. 인간이 자기 가치를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결정 명제입니다.
근현대 철학·종교·문화 비평 강연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표현 가운데 하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