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창업은 진입장벽이 낮아 보이지만 커피 품질이 매장 운명을 정합니다.
커피머신과 바리스타 둘이 카페 매출의 절반 이상을 좌우합니다.
1. 커피머신 선택
에스프레소 머신은 200~1,000만 원까지 가격대가 다양합니다. 매장 매출 예상에 맞춰 선택하세요.
대표 브랜드(라마르조코·시모넬리·페마 등)는 AS와 부품 수급이 안정적이라 안전한 선택입니다.
2. 그라인더 — 머신만큼 중요
그라인더가 커피 품질의 50%를 결정합니다. 머신은 좋은데 그라인더가 약하면 맛이 안 살아납니다.
에스프레소용·필터용·디카페용 등 용도별로 1~2대를 갖추는 게 표준입니다.
3. 바리스타 — 직접 vs 채용
사장이 직접 바리스타면 인건비 절감이 크지만 운영 시간이 길어집니다.
바리스타 채용 시 시급 1만~1만 5천 원이 표준이고, 자격증 보유자는 시급이 더 높습니다.
4. 원두 — 거래처 트기
원두 도매상과 직접 계약하거나 로스터리 카페 원두를 받습니다. 단가는 1kg 1만~3만 원선입니다.
시그니처 원두를 정하면 메뉴 정체성이 강해지고 단골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5. 메뉴 구성
에스프레소·아메리카노·라떼 기본 3종 외에 시그니처 1~2개가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디저트·브런치 같은 사이드 메뉴가 객단가를 결정합니다.
카페는 커피 품질이 매장 운명입니다. 머신·그라인더·바리스타 셋에 투자하세요.
※ 참고
세율·수수료·법규·지원금 기준은 수시로 변경됩니다.
실제 적용 전에는 세무사·노무사·시군구 담당부서·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최신 기준을 꼭 확인하시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