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온 전기차 손해율 기사 보고 보험사들이 왜 이렇게 보수적인지 이해가 갑니다. 저도 아이오닉6 타면서 자차 보험료 갱신할 때마다 오르는 게 체감되는데, 사고 한 번 나면 수리비가 워낙 높으니 보험사 입장에서도 답이 없겠죠.
단순히 보험료 문제뿐만 아니라, 나중에 중고차로 팔 때도 이런 높은 유지비 때문에 감가가 더 커질까 봐 걱정입니다. 보증 끝날 때까지 타려고 해도 배터리랑 전자 장비 수리비 생각하면 마음이 편치 않네요. 이제 차는 무조건 정비 편의성이 최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