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차 폭 1,900mm 넘어가는 차들이 눈에 밟히네요.
영업 다니다 보면 오래된 빌딩이나 좁은 기계식 주차장 들어갈 일이 수두룩한데,
지금 타는 준중형으로도 가끔 휠 긁을까 봐 진땀 빼는 곳이 많거든요.
싼타페 하이브리드 넓고 좋아서 기변할까 고민 중인데
전폭 1,900mm짜리 덩치를 몰고 그 비좁은 강남 골목 주차장들을 버텨낼 수 있을지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머리가 좀 지끈거립니다.
아무리 서라운드 뷰가 잘 나온다 해도 물리적인 크기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또 다른 영역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