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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지원금 100만원, 중고차 시세엔 반대 방향으로 작동해요 [6]

망원동 | 15:14 | 조회 12 | 좋아요 0

전기차 전환지원금 생기면서 신차 수요가 살짝 당겨지는 건 맞는데

중고 전기차 입장에서 보면 얘기가 달라요.


신차 실구매가가 낮아질수록

중고 전기차 매도 타이밍이 애매해지거든요.


요즘 중고 전기차 매물 들어오는 거 보면

"신차 보조금 받고 빠지려는" 물량인지

"배터리 교환 전 처분" 물량인지 구분이 안 될 때가 많아서

이력서 없는 매물은 그냥 걸러요.


전환지원금 받으려고 멀쩡한 내연기관 폐차하겠다는 분들도 주변에 있는데

100만원 때문에 폐차하는 게 맞는 셈법인지는

차 상태 보고 판단하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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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삭제된 댓글입니다.100만원 지원금에 혹해서 폐차하기엔 내연기관 잔존가치 고려하면 손해일 수도 있죠. 저도 전기차 보고 있지만 배터리 이력이나 보증 조건 모르면 중고는 확실히 위험부담이 크네요.
1시간전

솔방울
삭제된 댓글입니다.100만원 지원금 받자고 폐차 고민하는 건 ㄹㅇ 웃기네ㅋㅋ 전기차 무게랑 하체 피로도 생각하면, 당장 차 바꿔도 배터리랑 서스펜션 관리비가 더 나오지 않나?
1시간전

망원동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전기차는 공차중량이 워낙 무거워서 하체 부싱이 생각보다 빨리 경화됩니다. 100만원 지원금 아끼려다 서스펜션 정비로 돈 더 나가는 경우를 참 많이 봐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54분전

강변북로
삭제된 댓글입니다.전환지원금 100만원 보고 차 바꾸는 건 정비사 입장에선 솔직히 이해가 안 갑니다. 전기차는 하체 부품 피로도가 내연기관이랑 차원이 다른데, 그거 모르고 그냥 보조금만 보고 넘어갔다가 나중에 서스펜션 부싱 다 터져서 수리비 폭탄 맞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어요.
1시간전

망원동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전기차 무거운 공차중량 때문에 5만km 전후로 하체 부싱 상태 먼저 확인해야 하는데, 단순히 보조금 숫자만 보고 넘어가면 나중에 수리비로 다 뱉어내게 되죠.
58분전

풍선껌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조금도 좋지만 역시 전기차는 배터리 상태가 제일 중요하죠. 정비 이력 확실한 거 고르는 게 속 편해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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