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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정보 공개 의무화, 실제로 고르는 데 도움이 되네요

거북이 | 21:45 | 조회 1 | 좋아요 0

요즘 전기차 사양표 비교할 때 배터리 제조사와 팩 정보를 더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지난달부터 시행된 거라더라고.


제 경우 중고 전기차 생각할 때 배터리가 어디 제조사인지, 몇 사이클 정도 탔는지가 진짜 핵심인데, 이전엔 제조사마다 공시하는 기준이 엉망이었거든요. 지금은 그래도 비교 포인트가 명확해져서 좋습니다.


화재 불안감도 있고 해서, 결국 소비자 입장에선 정보가 투명해야 판단을 하든 말든 하는 거 같아요. 아반떼 풀체인지처럼 신차도 사양이 바뀌고 있으니, 전기차라면 배터리 안정성은 더 이상 '믿고 사는' 게 아니라 '확인하고 사는' 시대가 된 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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