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두 개 부위 수리하려다가 차를 잃는 일이 자꾸 보이네.
브레이크 수리 들어갔다가 실린더헤드 크랙이 나온다거나, 그 정도면 이미 차 자체가 망가진 거 아닌가 싶어.
32만km 넘은 LF급 소나타면 부싱 유격, 누유 같은 게 한두 개쯤은 다 있을 거고.
190만 원을 투자해봤자 1~2년 버티다가 또 어디선가 터질 게 눈에 보이는데, 그게 정비소 입장에선 일감이 되니까 자꾸 권유하는 거 같아.
내 생각엔 이 정도면 폐차 맞다.
부품값 + 공임 + 향후 예상 비용을 다 더하면 차를 새로 사는 게 낫지 않을까.